제24회 강원펜문학상 수상자에 현종길 시인
오석기 2025. 9. 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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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활동하는 현종길 시인이 '제24회 강원펜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제PEN한국본부 강원지역위원회(회장 선우미애)는 최근 심사위원회를 열고, 현 시인의 시집 '인피니트 스튜디오'에 수록된 '거미' 외 4편을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현 시인은 2013년 등단했으며, 춘천문학상과 사임당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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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활동하는 현종길 시인이 ‘제24회 강원펜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제PEN한국본부 강원지역위원회(회장 선우미애)는 최근 심사위원회를 열고, 현 시인의 시집 ‘인피니트 스튜디오’에 수록된 ‘거미’ 외 4편을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강원펜문학상 규정에 따라 최종심에 오른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심사위원회는 현시인의 작품 세계에 대해 “오랜 사유를 바탕으로 한 시편들이 깨달음을 품고 있으며, 특유의 유머와 시인만의 은유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현 시인은 2013년 등단했으며, 춘천문학상과 사임당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삼악시동인회 회장, 강원기독문학 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문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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