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상품권으로 좌석 업그레이드···대명소노, 티웨이항공 제휴 확대

이건율 기자 2025. 9. 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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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7개 공항지점서 사용 가능
초과수화물 등 부가서비스 대상
사진제공=티웨이항공
[서울경제]

티웨이항공(091810)이 소노호텔앤리조트 상품권을 티웨이항공 국내 공항 지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휴를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상품권은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류 상품권이다. 현재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에서 5만 원권과 10만 원권이 판매되고 있다.

상품권은 이번 제휴를 통해 티웨이항공 △김포 △인천 △청주 △대구 △광주 △부산 △제주 등 국내 7개 공항 지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결제 가능한 대상은 한국 출발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의 부가서비스다. △비즈니스 좌석 업그레이드 △사전 좌석 구매 △옆좌석 구매 △초과 수하물 △특수 수하물 △티펫(t’pet) 반려동물 운송 및 케이스 △보호자 비동반 어린이 서비스(UM) 및 각종 수수료 등이다.

상품권은 최종 결제 금액 액면가의 60%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항공 여정에서 좌석, 수하물, 반려동물 운송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 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되면서 고객 편의가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티웨이항공은 그룹 시너지를 바탕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건율 기자 yu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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