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케어도 5천원으로"…다이소, 또 일 냈다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탈모케어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다이소는 오는 4일 헤어케어 브랜드 모다모다의 탈모케어 제품 '블루비오틴 스칼프' 라인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시내 다이소 매장 모습.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news24/20250901163458344mlii.jpg)
젊은 소비자층의 유입으로 탈모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다이소는 모다모다의 독자적인 두피 연구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한 새로운 개념의 탈모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
블루비오틴 스칼프 라인은 두피를 스킨케어처럼 관리하는 전문 시스템을 설계해 세정·진정·영양 등 세분화된 제품군으로 탈모 문제를 해결한다. 탈모 두피 세정에 최적화된 데일리 케어부터 기능성 집중 케어까지 제품별 역할을 단계별로 구성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두피에 필수적인 영양과 탄력을 공급하기 위해 고순도 비오틴과 판테놀 B5를 정밀 배합한 '블루비오틴'을 도입했다. 모다모다의 리포좀 포뮬러 최적화 설계를 적용, 한층 강화된 탈모 관리 성분을 구현하며 차별화된 탈모 케어 시스템을 완성한다.
라인업은 △블루비오틴 스칼프 두피가글 스케일러 △블루비오틴 스칼프 샴푸 △블루비오틴 스칼프 캡슐 트리트먼트 △블루비오틴 스칼프 버블 마스크 △블루비오틴 2000샷 스칼프 앰플(PDRN·마데카·블루비오틴) 등 총 7종으로 전 제품군 모두 식약처의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다이소에서 판매되는 모다모다 '블루비오틴' 탈모 라인 7종. [사진=아성다이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news24/20250901163459593kczc.jpg)
해당 제품들의 가격은 개당 최대 5000원을 넘지 않는다. 모다모다는 고가의 기능성 탈모 기능들을 저가에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대중적인 국민 탈모 아이템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블루비오틴의 시작은 다이소 단독 제품으로 론칭되며 전국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 및 다이소 온라인 몰을 통한 높은 접근성과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할 예정이다.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는 "최근 젊은 세대까지 탈모 고민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성분과 가격 모두에서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라며 "블루비오틴의 다이소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합리적인 두피케어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과 동시에, 앞으로 헤어의 전 주기를 케어하는 토탈 헤어케어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지원 "중수청, 행안부 산하로 결정된 걸로 알아"
- BTS 정국 집에 또⋯주차장 침입 40대 여성 체포
- 서울서 자녀 셋이상이면⋯월 4만5천원에 지하철·버스 '무제한'
- "AI, 남자만 많이 쓴다?"⋯활용률 격차에 성차별로 발전할 위험↑
- "배송 지연에도 환불 거부"⋯'햅핑' 쇼핑몰 피해 주의보
- "환경 단체, '가우디 성당'에 페인트 테러한 이유는?⋯"
- "온·오프라인 장점만 쏙"⋯백화점의 변신
- 8월 수출 584억 달러…3개월 연속 플러스, 대미국 수출은 12%↓
- 이진숙 방통위원장, '사퇴 요구' 우상호에 "기관장 임기 보장해야"
- '100일 정기국회' 개막…'개혁 완수 vs 독주 견제' 충돌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