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하이텍, 60억 RCPS 발행…유럽 방산시장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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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09월 01일 09:42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초정밀부품 전문기업 대성하이텍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60억원 규모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한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성하이텍은 '펄프로젝트제1호사모투자 합자회사'에 60억원 규모의 RCPS를 발행한다. 대성하이텍은 60억원 전액을 루마니아 공장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기계장치 투자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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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성장에 강한 자신감…매출 증가 기대"

초정밀부품 전문기업 대성하이텍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60억원 규모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한다. 대성하이텍은 조달한 자금 전액을 루마니아 신설 법인 대성 디펜테크 (Defentech)에 투입해 유럽 방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성하이텍은 '펄프로젝트제1호사모투자 합자회사'에 60억원 규모의 RCPS를 발행한다. 대성하이텍은 60억원 전액을 루마니아 공장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기계장치 투자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RCPS 발행에서 주목할 점은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조건이다. 일반적으로 풋옵션은 발행 회사를 대상으로 하지만, 이번 계약에서는 대성하이텍의 최우각 회장과 최호형 대표이사가 주식 매수 의무를 부담한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미래 성장과 주가 상승에 대한 경영진의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대성하이텍은 내년 재도약을 목표로 방산 및 의료 산업 분야에서 영업 활동을 확대하고 수주를 늘려가고 있다. 루마니아 법인 설립 이후 유럽 방산 고객사로부터 대규모 수주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이번 CAPEX(시설투자)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를 통해 향후 3년간 400억~500억원 이상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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