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PGA FM 챔피언십 3위…미란다 왕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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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에서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세영은 1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653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전날보다 한 계단 하락한 3위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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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에서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세영은 1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653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전날보다 한 계단 하락한 3위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우승을 차지한 미란다 왕(중국, 20언더파 268타)과는 3타 차였다.
김세영은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1승 이상을 수확하며 LPGA 투어 통산 12승을 달성했지만,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우승 이후에는 승전보를 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 첫날 공동 선두에 자리하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3위를 기록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김세영은 지난 6월 숍라이트 클래식, 7월 ISPS 한다 여자 스코티시 오픈에서 3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더불어 시즌 6번째 톱10을 달성했다.
미란다 왕은 마지막 날 2타를 줄여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19언더파 269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미란다 왕은 올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이다. 이번 대회 전까지 톱10 2회 만을 기록했지만,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티띠꾼은 마지막 날 5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노렸지만, 미란다 왕을 따라잡기에는 1타가 모자랐다.
임진희는 최종 라운드에서 무려 10타를 줄이며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공동 5위에 올랐다. 최혜진과 박금강은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7위, 이정은6은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김아림은 9언더파 279타로 공동 24위, 고진영과 유해란은 8언더파 280타로 공동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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