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로또]1187회 로또 당첨번호 ‘5, 13, 26, 29, 37, 40’…2등 보너스번호 ‘42’

김명식 기자 2025. 8. 3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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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룸예술학교' 지우영 교장 황금손 출연
지우영 교장./MBC 제공

30일 저녁 8시 35분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진행된 제1187회 로또 당첨번호 추첨 결과 1등은 '5, 13, 26, 29, 37, 40'번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2'번이다.

2025년 마지막 추첨일인 이날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꿈을 키우는 대안학교 교장 지우영이 제352대 '황금손'으로 초대됐다.

순수 공연예술 단체 '댄스시어터샤하르'의 창단자이자 무용가 출신인 지우영 교장은 예술이 사회적 약자에게 희망의 언어가 될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2013년 발달장애 및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DTS행복들고나'를 설립했다. 이후 2015년에는 국내 최초로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예술 대안학교 '예룸예술학교'를, 이듬해 후속 기관 '예하예술학교'를 설립하며 현재까지 교장으로서 교육 현장을 이끌고 있다.

지우영 교장은 학교 운영 외에도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지역 축제를 주최하고 인지 재활과 예술 교육을 융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육과 예술의 접점을 넓혀 왔다. 또 서울시 위탁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센터 및 발달장애인 평생 지원센터 운영까지 도맡아 운영하며 장애인을 위한 교육 서비스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로또 '황금손'에 출연한 지우영 교장은 "복권은 삶에 한 줄기 빛이 되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누군가에게 희망이 전달되길 바라는 기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8시 35분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진행된 제1186회 로또 당첨번호 추첨 결과 1등은 '2, 8, 13, 16, 23, 28'번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5'번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모두 14명이 당첨됐다. 1명당 당첨금액은 19억8천여만원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35'번이 일치한 2등은 89명으로 1인당 5천200여만원을 받는다.

3등인 5개 번호를 맞힌 사람은 모두 3천226명으로 143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6만2천707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천원을 받는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62만 8천810명이다.

1등 15명의 당첨 조합은 자동 9명, 수동 4명, 반자동 2명이다.

시도별 1등 판매점은 서울 2, 인천 1, 대전 1, 울산 1, 경기 2, 강원 1, 충북 1, 전북 1, 전남 1, 경북 1, 경남 2곳씩이다. 전남 1등 판매점은 일레븐마트무선점(자동·여수시 성산로 19)이다.
/김명식 기자 msk@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