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서울 검정고시 합격자 4159명…80대 최고령 합격자도

이지희 2025. 8. 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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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서 열린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어르신 수험생이 시험 시작에 앞서 복습을 하고 있다. 2025.8.12.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도 제2회 초·중·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29일 발표했다.

올해 제2회 검정고시에는 4596명이 응시해 4159명이 합격하면서 합격률은 90.5%로 나타났다.

최고령 합격자는 80대 초졸 여성, 중졸 70대 남성, 고졸 80대 남성이었다. 최연수 합격자는 초졸 윤혁석 학생(11세), 중졸 안수현 학생(11세), 고졸 박효주 학생(12세) 등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검정고시에 지원한 시각, 청각 등 장애를 가진 42명 응시자에게 대독·대필, 시험진행 안내 등 편의 제공을 통해 31명이 졸업 학력을 취득했다.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이후 정부24 홈페이지 혹은 학교 행정실과 서울시교육청, 각 교육지원청 민원실을 방문해서도 받을 수 있다.

합격증서는 다음 달 1일까지 서울시 교육청 본관에서 수령하면 된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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