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결혼생활 꿀팁 "남편들 살고 싶으면 아내에 싹싹 빌어"(히든아이)

[OSEN=하수정 기자] 9월 1일 월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김동현, 박하선과 소유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범죄에 대해 알아본다.
현장 세 컷에서는 새벽 3시, 구청 앞 화단에 불을 지른 뒤 태연하게 인증샷까지 찍은 한 남성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 남성은 범행 후 CCTV 사각지대로 달아나는 치밀함까지 보였는데, 남성이 사각지대를 꿰뚫고 있었던 놀라운 이유가 밝혀진다. 이어 수백 명이 지켜보는 도로 한복판에서 남편이 탄 차량을 막아서고 벽돌로 차 유리창을 깨부순 여성이 등장한다. 아내의 분노로 차 안에 갇힌 남편을 본 김성주가 “저 정도로 아내가 화났으면 남편은 일단 빌고 봐야 한다”고 이야기한 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믿고 맡긴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일어난 학대 사건을 다룬다. 원생들에게 발길질하고 죽봉으로 샌드백을 내리치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남성. 이 남성이 다름 아닌 보호시설 원장이라는 사실에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어떻게 저런 사람이 원장을 하고 있지?"라며 기막혀했다. 특히 학대당하는 원생들이 따로 있었다는 섬뜩한 진실이 드러나자, 출연진 모두 역대급 분노를 터트렸다고. 그 진실과 함께 보호시설 원장의 추악한 민낯이 벗겨진다.

라이브 이슈에서는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범인 이기영에 대해 다룬다. "남자친구 집에 시신이 있어요.” 이 신고로 발견된 시신의 정체가 실종된 줄 알았던 택시 기사임이 밝혀지며, 택시 기사 실종 사건은 잔혹한 살인사건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시신이 발견된 집에서 살던 이기영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는데, 그는 택시 기사를 살해한 뒤 여자친구와 함께 피해자의 카드로 고액의 일식집을 이용하고 귀금속을 사는 등 흥청망청 돈을 썼으며, 나아가 그 명의로 수천만 원의 대출까지 받아쓰는 만행을 저질렀다.
게다가 수사 중 예상치 못한 추가 살인 흔적이 발견되며 이기영 사건은 연쇄 살인으로 전환됐다. 바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증거가 드러난 것. 여자친구 시신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가 이어지던 그때, 이기영의 연쇄 살인 행각을 입증할 결정적인 단서가 포착됐다고.
미해결 사건으로 남을뻔했던 이기영 사건의 전말은 9월 1일(월) 오후 7시 4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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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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