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양산·지곶동 교통 개선...46번 노선변경·학생통학버스 9-2번 신설
장충식 2025. 8. 29. 11:47
46번 양산동늘푸른오스카빌 정차 '양산동 출퇴근 편의 증진'
9-2번 매일 1회 AM8 지곶동이편한세상 출발 세마중고 매홀중고 경유
오산시, 양산·지곶동 교통 개선...46번 노선변경·
9-2번 매일 1회 AM8 지곶동이편한세상 출발 세마중고 매홀중고 경유

【파이낸셜뉴스 오산=장충식 기자】경기도 오산시는 양산동, 지곶동 주민들의 생활권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버스 노선 변경 및 신설을 통해 오는 9월부터 시내버스 46번 노선을 변경하고, 학생통학버스 9-2번 노선을 신설해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노선변경 및 학통버스 신설은 이권재 시장이 동 순회설명회 및 주민 정담회 등을 통해 건의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양산동 및 지곶동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와 학생들의 안정적인 통학 여건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46번 시내버스는 세교2지구, 세교1지구를 거쳐 화성 병점역, 수원 팔달문으로 향하는 노선으로, 이번 노선 변경으로 중간에 양산동 늘푸른오스카빌 정류장이 추가됐다.
9-2번 학통버스는 지곶동 이편한세상아파트에서 세마중·고교, 매홀중·고교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1일 1회 오전 8시 운행한다.
시는 이번 조치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오산 전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시민 맞춤형 노선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사통팔달 교통환경 개선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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