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 합격률 광주 84.6%·전남 80.5%…최고령 78세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2일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서 열린 2025년도 제2회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참석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5.08.12. jhope@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newsis/20250829111626727ehny.jpg)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전남교육청은 29일 누리집을 통해 2025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력자를 발표했다.
광주는 1456명이 지원해 초졸 62명, 중졸 182명, 고졸 1031명 등 총 1275명이 응시했다.
초졸 60명, 중졸 155명, 고졸 864명 등 179명이 합격했고,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69세, 중졸 77세, 고졸 73세다. 평균 합격률은 84.63%로, 이전 1회차 80.75%에 비해 3.88%포인트 증가했다.
시교육청은 9월19일까지 시교육청 별관 1층 고시관리실에서 합격증서를 교부하며, 응시자 편의를 위해 우편으로도 전달한다.
전남은 786명이 응시했으며 전체 응시생의 80.5%인 633명이 최종 합격했다. 초졸은 응시생 54명 가운데 41명이 합격해 75.9%의 합격률을 보였고, 중졸은 응시생 101명의 78.2%인 79명이 합격했다. 631명이 응시한 고졸 시험에서는 81.3%인 513명이 합격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시험별로 초졸 박모(74·여)씨, 중졸 송모(76)씨, 고졸 고모(78·여)씨로 칠순이 넘는 나이에도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은 이날부터 5일까지 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정고시 관련 증명서류(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 합격증명서)는 발표일부터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혹은 정부24에서 본인 공동인증서로 로그인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또는 교육청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서도 발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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