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생카드 할인률 7%→13% 확대…역대 최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광주 상생 카드'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3%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에서 상생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최대 18% 할인 혜택을 얻는 셈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특별할인은 이재명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강화 정책에 가장 먼저 호응한 광주시의 선제적 대응"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상생 카드를 적극 활용해 높은 할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광주 상생 카드'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3%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특별할인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역대 최대 규모인 6200억 원의 상생 카드를 발행한다. 할인 기간도 4개월로 가장 길게 운영한다.
상생 카드는 1인당 월 5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고 6만 5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불카드는 9월 충전 때 13%가 선 할인된다. 체크카드는 충전 시점과 관계없이 9월 사용 금액의 13%가 다음 달에 캐시백 된다.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광주 북구 전역과 광산구 어룡동·삼도동에서는 상생 체크카드 이용 시민에 한해 5%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특별재난지역에서 상생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최대 18% 할인 혜택을 얻는 셈이다.
기존 상생 카드(체크나 기명 선불)를 보유한 시민은 광주은행 인터넷·스마트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도 구매나 충전이 가능하다.
이 카드는 광주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2019년 최초 발행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누적 발행액이 5조 600억 원을 기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특별할인은 이재명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강화 정책에 가장 먼저 호응한 광주시의 선제적 대응"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상생 카드를 적극 활용해 높은 할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영 증조모, 日총독부 대장 딸이었나…"이완용 위 등급의 '로열 매국노' 핏줄"
- "결혼식 하객 0명, 15평 빌라서 신혼 시작"…신부 사연에 격려 봇물
- 이진, 이효리·옥주현과 보낸 애정 가득 일상 "밥 잘 사주는 리더횰" [N샷]
- '최진실 딸' 최준희, 세 번째 쌍꺼풀 수술 "엄마와 달리 난 인조적" [N샷]
- "걘 죽었어도 난 살아야지"…사망 사고 운전자 '스윔 클럽' 멤버 의혹[영상]
- 송혜교, 줄무늬 티셔츠 한 장 걸쳐도 확 사는 여배우 미모 [N샷]
- 美 그래미, BTS 보이콧에 아시안팝 부문 신설 재고하나 "노력할 것"
- 하영 아빠 24년 전 "세월은 우리 편" 발언…딸은 이미 '친일' 알고 있었나
- 빽가, 유튜브서 독립운동가 후손 고백 "임시정부 재정 담당, 백범일지 나와"
- '의사 남친' 공개한 맹승지, 제주도 여행 럽스타…'남친이 먼저 고백'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