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골목형 상점가 6개 추가 지정…"지역 상권 활성화"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새롭게 '골목형 상점가' 6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상점가는 △나운종합상가(나운동 현대2차 아파트 주변) △수송누리(수송동 에이스침대 주변) △철길공원(조촌동 디오션시티 철길공원 앞) △맛의거리 맛리단길(월명동 구영7길 일원) △미장사랑(미장코아루아파트 주변) △미룡길(미룡주공2단지, 3단지 아파트 상가) 등 6곳이다.
특히 이번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지난달 15일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에 따른 조례 개정 이후 첫 사례다.
기존 군산시 '골목형 상점가'는 △나운상가(신풍초등학교 옆~나운지구대 앞) △디오션시티 G플레이스(조촌동 디오션시티 e편한세상 2차 아파트 앞 건물) △동백로 나운상가(나운동 차병원 인근 상가) △미장상가(미장휴먼시아아파트 옆~미장아이파크 옆) △나운금빛(나운현대4차아파트~금호타운나운2단지 사이) 등 5곳이다. 이로써 군산시 골목형 상점가는 모두 11곳으로 확대됐다.
골목형 상점가는 2000㎡ 이내에 15개 이상의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돼 있으며, 상인회 조직과 전체 상인의 과반수 이상 동의를 받은 구역을 대상으로 심의·지정된다.
지정된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함께 각종 정부·지자체 공모사업에서 우선 지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지역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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