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실온 분해되는 ‘자연 생분해성 봉투’ 개발

민영빈 기자 2025. 8. 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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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은 친환경 제품 사용 확대를 통한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강화를 위해 친환경 제품 2종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자연 생분해성 쇼핑 봉투와 리사이클PE(폴리에틸렌) 쓰레기봉투다.

아워홈에 따르면 자연 생분해성 쇼핑 봉투는 20~30℃의 실온 환경에서도 자연 분해된다.

함께 개발한 리사이클PE 쓰레기봉투도 기존 비재생 원료 대신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인 리사이클PE를 원료로 사용해 재생 원료 비율을 80%까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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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워홈 단체 급식 점포·외식 업장에 도입
자연 생분해성 쇼핑 봉투와 리사이클PE(폴리에틸렌) 쓰레기봉투. /아워홈 제공

아워홈은 친환경 제품 사용 확대를 통한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강화를 위해 친환경 제품 2종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자연 생분해성 쇼핑 봉투와 리사이클PE(폴리에틸렌) 쓰레기봉투다. 아워홈은 이 제품들을 전국 단체 급식 점포와 외식 업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아워홈에 따르면 자연 생분해성 쇼핑 봉투는 20~30℃의 실온 환경에서도 자연 분해된다. 이는 현재 널리 사용되는 생분해성 소재(PLA, 폴리락트산)가 고온·고압 조건에서만 분해되는 한계를 보완한 것이다. 옥수수와 감자 등 식품 부산물을 원료로 사용해 일반 비닐 봉투와 다른 천연 베이지 색상을 띠고 원료 특유의 고소한 향이 난다는 게 특징이다. 국제적 권위를 가진 유럽의 대표 생분해성 인증(TUV OK Compost HOME)도 받았다.

함께 개발한 리사이클PE 쓰레기봉투도 기존 비재생 원료 대신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인 리사이클PE를 원료로 사용해 재생 원료 비율을 80%까지 높였다. 해당 소재는 폐기된 PE 제품을 회수해 재활용 공정을 거쳐 재자원화한 것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 절감과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할 것이라는 게 아워홈 측 설명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ESG 경영 실천과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제품과 설루션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내 일회용품 저감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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