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현대해상그룹 '시니어 전용서비스'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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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030200)와 현대해상그룹이 각 사 핵심 역량과 자산을 결합해 시니어 분야에서 협력한다.
KT는 현대해상 및 그룹 계열사들과 시니어 대상 통신·보험·부동산 융합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초고령 사회에 맞춘 고객 중심 플랫폼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KT의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솔루션과 현대해상그룹의 건강·생활 보장을 접목해 시니어 컨시어지 모델을 설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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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030200)와 현대해상그룹이 각 사 핵심 역량과 자산을 결합해 시니어 분야에서 협력한다. 시니어 전용 종합 서비스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하우징 기반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KT는 27일 서울 종로구 사옥에서 KT에스테이트·현대해상·현대하임자산운용과 시니어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KT는 현대해상 및 그룹 계열사들과 시니어 대상 통신·보험·부동산 융합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초고령 사회에 맞춘 고객 중심 플랫폼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전 구독 서비스를 현대해상의 건강·생활 특화 보험과 결합한 시니어 통합 패키지를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KT멤버십 장기 이용자와 시니어 가입자에게는 콘텐츠 쿠폰, 제휴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혜택을 확대한다. 프리미엄 시니어 하우징 기반의 특화 서비스도 추진한다. KT의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솔루션과 현대해상그룹의 건강·생활 보장을 접목해 시니어 컨시어지 모델을 설계할 예정이다.
정규완 현대해상 기획관리부문장은 “금융·통신·부동산은 시니어의 행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위한 핵심 요소이며 이들이 융합돼 제공될 때 그 가치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양 사의 역량을 결집해 시니어에게 실효성 있는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석 KT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양 사가 가진 기술과 고객 접점을 기반으로 시니어 고객 전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의미 있는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고령층의 실질적 삶의 질 향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동시에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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