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의 탄생 시즌2’ 장군에서 추노로? 김민경, 흙과의 전쟁에 ‘장혁 닮은꼴’로 대변신?!

손봉석 기자 2025. 8. 2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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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오후 7시 40분 KBS1 ‘일꾼의 탄생 시즌2’ 136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되는 KBS1 ‘일꾼의 탄생 시즌2’에서는 고령화 시대에 급증하고 있는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들과 함께 진안 ‘치유의 숲’으로 떠난다.

각자의 매력과 재능을 살려 일꾼에서 일일 행복 전도사로 변신해 전북 서신 신협 직원들과 함께 맹활약할 것을 예고했다.

따뜻한 곱돌을 이용한 명상 시간을 통해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도와드리고, 직접 배운 지압법으로 어르신들의 발을 주물러 드리며 마음을 달래드린다. 또한, 숲을 걸으며 지쳤던 어르신들의 마음에 따뜻한 추억을 선물해 드린다. 그리고 민원 요청이 쇄도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의 원색장마을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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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폭우로 연탄 창고 지붕에 물이 새 본인이 받아서 버렸다는 어르신. 안 그래도 외로운 마음에 근심거리까지 생기셨다는데. 어르신의 요청에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붕 위로 올라간 청년회장. 뜨거운 햇빛 아래 알루미늄 철판이 반사되어 베테랑 일꾼 청년회장 손헌수는 벌겋게 익어가고 점점 바지가 축축해지는 비상 상황이 발생한다. ‘오줌싸개’라고 손헌수를 놀리던 성훈도 더위에 못 이겨 겨터파크(?)를 개장하고 만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텃밭을 만들어 꽃을 심으려고 한다는 어르신의 요청에 일꾼들은 쉴 틈 없이 바로 해결에 나섰다. 살벌한 햇빛 아래에서 계속 일하다 보니 체력은 점점 떨어지고 기세가 꺾여 갔다. 김민경은 흡사 ‘드라마 추노’의 장혁을 떠올리게 하는 산발 머리가 된 채 흙을 열심히 퍼 나른다. 어르신에게 웃음을 드리기 위해 어떠한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장군’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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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를 돌보며 홀로 농사를 짓는다는 어르신의 안타까운 사연에 늦은 밤까지 해결이 이어졌다. 설상가상 갑자기 내리는 비에 일꾼들의 얼굴은 땀과 빗방울로 온통 뒤섞이고 마는데 과연 마지막 민원까지 무사히 끝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뜨거운 햇빛 아래 그보다 더 불타는 열정을 보인 일꾼 삼 남매의 활약은 오는 8월 27일 저녁 7시 40분 KBS1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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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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