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와 즐기는 짜릿한 공포와 물총놀이…송도맥주축제 이색 체험 '인기'

박지현 기자 2025. 8. 2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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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타존에서 올해 처음 공포체험, 물총놀이 운영
리얼한 분장과 시원한 물줄기로 시민들 발길 붙잡아
2025 송도맥주축제 공포체험 '피의 과학실' [사진=이장원 기자]

[인천 = 경인방송] "맥주축제에서 만나는 공포체험, 짜릿함이 두 배!"

'2025 송도맥주축제'에는 시원한 맥주를 즐기며 오싹한 스릴을 체험할 수 있는 공포체험 부스가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페스타존에 마련된 공포체험 현장에 들어서자 여기저기서 비명소리가 터져나옵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공포체험은 실감 나는 분장과 몰입형 컨셉으로 꾸며져 실제 귀신·좀비를 마주한 것 같은 현실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25 송도맥주축제 공포체험 '피의 음악실' [사진=이장원 기자]

입구에서부터 피투성이 분장을 한 귀신·좀비를 마주한 시민들은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르거나 가족·친구·연인의 팔과 옷깃을 잡은 채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합니다.

예기치 못한 순간 튀어나오는 좀비와 괴성에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합니다.

공포체험은 '피의 과학실', '피의 교실', 'VR-조선좀비', '피의 음악실' 등 4가지 컨셉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2025 송도맥주축제 공포체험 '피의 교실' [사진=이장원 기자]

공간마다 서로 다른 방식의 공포가 준비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김은주(20) 씨는 "분장도 진짜 같고 컨셉도 다양해서 기대 이상으로 무서웠다"며 "맥주 마시러 왔다가 공포체험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좋은 추억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포체험은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5 송도맥주축제 공포체험 '피의 과학실' [사진=이장원 기자]

공포체험과 함께 물총놀이를 즐길 수 있는 송도크란도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물총을 들고 뛰어노는 아이들부터 시원한 물줄기에 웃음 짓는 어른들까지, 현장은 한여름 더위를 잊게 만드는 축제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9일간의 축제기간 내내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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