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는 24일 “다음 달 5일 오후 5시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 3층 대강당에서 ‘2025 감탄 힐링 토크 음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아마릴리스 칸타빌레와 상명대학교 대학원 플루트앙상블 ‘라폰타나(La Fontana)’가 주최하고, 치평동 주민자치회·광주한백통일재단·하모니테라피가 주관한다.
‘평화의 노래, 우리들의 꿈이 감탄마을에 흐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이웃과 함께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를 감상하며 치유와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람 신청은 총좌석 386석이 선착순 마감되기 전까지 가능하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공연은 정순석 상명대 음악학부 교수와 플루트를 전공한 졸업 및 재학생으로 구성된 앙상블 라폰타나가 맡는다. 2007년 창단된 라폰타나는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플루트 전문 앙상블로 자리매김해왔다.
예정된 프로그램은 ▲P. Sousa의 ‘최고 중의 최고(The Fairest of the Fair)’ ▲한태수의 ‘아름다운 나라’ ▲J. Jordan의 ‘Little Red Monkey’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김재일의 ‘아! 대한민국’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 등이다.
치평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지역민이 하나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어울려 미래의 희망을 노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