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현준, 박수무당 됐다…압도적 카리스마 뽐내 ('귀시')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원현준이 영화 '귀시'로 스크린을 찾는다.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25일 원현준이 영화 '귀시'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원현준은 지난 13일 종영한 디즈니+ 시리즈 드라마 '파인: 촌뜨기들'에 레슬링 코치인 '김 코치'로 등장해 뛰어난 부산 사투리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 컴백을 알린 원현준은 영화 '귀시'에서 세계관을 관통하는 핵심 인물인 박수무당 역할을 맡는다. 그는 무당 특유의 기이한 면모를 실감 나게 연기하며 섬뜩한 모습으로 변신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원현준의 날카로운 눈빛과 압도적인 목소리가 관객들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원현준은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티빙 '우씨왕후', ENA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 드라마 시리즈와 영화 '대외비', '신의 한 수: 귀수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눈도장을 찍고 있다.
영화 '귀시'는 여우 창문이 열리면 펼쳐지는 귀신 거래 시장 '귀시'에서 갖지 못한 것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벌이는 섬뜩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문채원의 스크린 복귀 소식 및 마마무 출신 솔라의 첫 스크린 진출로 화제가 된 영화 '귀시'는 이외에도 유재명·서영희·차선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원현준이 박수무당으로 출연하는 영화 '귀시'는 오는 9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영화 '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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