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킬즈 피플’ 강기영, 조력 사망 충격 자백…몰입도 최고조

이민지 2025. 8. 2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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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기영이 드라마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강기영은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극본 이수아/연출 박준우)에서 전직 의사 '최대현'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로 드라마의 중심축을 이끌고 있다.

지난 '메리 킬즈 피플' 6회에서 최대현은 전 여자친구의 사망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으며 위기에 놓였다.

그뿐만 아니라 강기영의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며 작품에 무게감과 완성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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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메리 킬즈 피플’ 캡처
MBC ‘메리 킬즈 피플’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강기영이 드라마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강기영은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극본 이수아/연출 박준우)에서 전직 의사 ‘최대현’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로 드라마의 중심축을 이끌고 있다.

지난 '메리 킬즈 피플' 6회에서 최대현은 전 여자친구의 사망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으며 위기에 놓였다. 그는 “이미 시한부 판정받았고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한 걸로 알고 있다”며 자신의 무관함을 주장했다. 그러나 부형사(태항호)를 통해 우소정(이보영)이 범죄 현장에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자신을 찾아온 변호사 류이수(서영희)와 마주한 대현은 “이번 건은 아니지만 그동안의 사건들은 다 제가 했다”며 자수에 대한 굳은 결심을 내비쳤다. 이어 조력 사망의 시작은 자신이었다는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시한부였던 전 여자친구의 죽음 또한 자신이 시행했음을 털어놔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처럼 강기영은 끝까지 혐의를 부인하다가 결국 스스로 짊어지기로 결심한 인물의 내면을 묵직하게 그려냈다. 특히 소정을 위해 자신에게 불리한 선택과 희생을 기꺼이 감내하는 모습을 특유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깊은 눈빛으로 풀어내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그뿐만 아니라 강기영의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며 작품에 무게감과 완성도를 더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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