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마일 밖 공연장이 눈앞에?…갤럭시 ‘극한 줌’ 반전 영상에 ‘충격’

2025. 8. 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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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한 영상이 "어떤 광고보다 강력한 갤럭시 구매 욕구 영상"이라는 반응과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릴스에 올라온 영상은 공연장 무대를 가득 채운 모습으로 시작한다.

갤럭시의 극한 줌 기능이 만들어낸 이 반전은 순식간에 화제가 됐다. 댓글에는 "삼성 광고보다 더 강력하다", "지금 당장 사고 싶어진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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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래머 brianredefine 릴스 영상 캡처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한 영상이 “어떤 광고보다 강력한 갤럭시 구매 욕구 영상”이라는 반응과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릴스에 올라온 영상은 공연장 무대를 가득 채운 모습으로 시작한다.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적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 2025’ 무대 위 가수와 관객이 화면에 잡히자, 많은 이들은 “공연장 안에서 찍은 장면”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카메라가 점차 줌아웃되면서 촬영 장소가 사실은 시카고 도심의 360 전망대(94층) 유리창 뒤였음이 드러난다. 공연장과 전망대는 약 2마일(3.2km) 떨어져 있다.

사진=인스타그래머 brianredefine 릴스 영상 캡처


영상 속에는 창문에 붙은 거미와 함께 시카고 도심 전경이 펼쳐지고, 자막에는 “When you can't go to Lollapalooza but have a Samsung(롤라팔루자에 못 가도 삼성만 있으면 된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작성자는 해당 기종을 묻는 질문에 “갤럭시 S23 울트라”라고 답했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의 2023년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이다.  

갤럭시의 극한 줌 기능이 만들어낸 이 반전은 순식간에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은 552만 회 이상의 시청 수를 기록했고, 48만 건이 넘는 ‘좋아요’를 기록했다.

댓글에는 “삼성 광고보다 더 강력하다”, “지금 당장 사고 싶어진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삼성전자 미국 모바일 계정도 직접 반응했다. 삼성은 “어디에 있든 최고의 자리를 갖는다. #withGalaxy”라는 댓글을 남겼고, 게시물 작성자인 인플루언서 브라이언은 “갤럭시 카메라와 워치 조합이 내 라이프스타일과 완벽히 맞는다”며 “앞으로 협업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답했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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