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정가은 "재혼 의지 있어, 신분 확실한 사람 원해"
박로사 기자 2025. 8. 23. 17:0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이상형으로 투명한 사람을 꼽았다.
23일 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에는 '얼마 전 '별 볼일 없는 인생'이란 영화도 찍었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정가은이 출연했다.
김현욱은 정가은에게 재혼 계획을 물었다. 정가은은 "계획이 어딨냐. 의지는 있다. 소개해달라"고 말했다.
또 이상형에 대해 "투명한 사람, 신분이 확실한 사람이 좋다. 여태까지 만난 사람들 생각해 보면, 외모는 안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현욱은 '나는 솔로' 출연 생각은 안 해봤는지 물었고, 정가은은 "이제 이슈가 되는 게 (싫다)"고 답했다.
얼마 전 소개팅도 했었지만, 아기를 갖고 싶어 해 이어지지 못했다고. 김현욱은 "서로 의지가 되고 힘이 되는 사람을 만나면 남은 인생이 즐거울 거다"라고 조언했다.
정가은은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으나, 2018년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2019년에는 전남편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죄로 고소했다. 전남편은 정가은의 통장과 인지도를 이용해 132억 원 이상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가은은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으나, 2018년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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