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공장서 라디에이터 폭발…근로자 2명 사상
박지혜 기자 2025. 8. 23. 17:00

23일 오전 10시 30분쯤 안성시 서운면 소재 공장에서 라디에이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이날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50대 남성 근로자가 폭발 충격으로 튄 금속 파편에 맞아 숨졌고, 60대 근로자 1명이 다쳤다.
사고 당시 근로자들은 라디에이터를 세척한 뒤 열풍기를 이용해 건조 작업을 하던 중이었으며, 라디에이터가 폭발하며 튄 금속 파편에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지혜 기자 p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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