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공장서 라디에이터 폭발…근로자 2명 사상

양희문 기자 김기현 기자 2025. 8. 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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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 안성시 한 공장에서 라디에이터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안성시 서운면 소재 공장에서 라디에이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근로자들은 라디에이터를 세척한 뒤 열풍기를 이용해 건조 작업을 하다가 라디에이터가 폭발하며 금속 파편에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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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사고현장(소방 당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안성=뉴스1) 양희문 김기현 기자 = 23일 경기 안성시 한 공장에서 라디에이터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안성시 서운면 소재 공장에서 라디에이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 충격으로 라디에이터 부품 등 금속 파편이 사방으로 튀면서 50대 남성 근로자 1명이 숨지고, 60대 근로자 1명이 다쳤다.

당시 근로자들은 라디에이터를 세척한 뒤 열풍기를 이용해 건조 작업을 하다가 라디에이터가 폭발하며 금속 파편에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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