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삼시세끼' 이주형 PD, 퇴근길 교통사고 사망..오늘 1주기

한해선 기자 2025. 8. 22.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시세끼', '신서유기' 등을 연출한 고(故) 이주형 PD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이주형 PD는 지난해 8월 22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고(故) 이주형 PD는 지난 2016년 CJ ENM tvN 제작 PD로 입사해 나영석 PD 등과 함께 '삼시세끼 고창편', '신서유기' 시즌 2·3, '대탈출4', '코리안 몬스터', '어쩌다 어른', '코미디빅리그'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연출에 참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이주형 PD

'삼시세끼', '신서유기' 등을 연출한 고(故) 이주형 PD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이주형 PD는 지난해 8월 22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이 PD는 쿠팡플레이의 자회사인 영상콘텐츠제작사 보더리스필름에 소속돼 일하던 중이었다. 고인은 당시 야근을 마치고 귀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진=tvN
/사진=tvN
이 PD는 그날 0시 25분께 탑승 중이던 택시가 서울 상암동 사거리에서 주차된 버스에 이어 주행 중이던 경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내며 현장에서 사망했다. 택시 조수석 뒷자리에 탑승 중이었던 이 PD는 머리를 크게 다치며 숨졌다.

이 PD는 그해 12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었다고 알려지며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를 받는 택시기사 70대 남성 A 씨는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고(故) 이주형 PD는 지난 2016년 CJ ENM tvN 제작 PD로 입사해 나영석 PD 등과 함께 '삼시세끼 고창편', '신서유기' 시즌 2·3, '대탈출4', '코리안 몬스터', '어쩌다 어른', '코미디빅리그'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연출에 참여했다. 이후 작년 7월, 쿠팡플레이가 인수한 영상콘텐츠제작사인 보더리스필름으로 이직했고 지난해 OTT 디즈니+에서 방영된 스포츠 다큐멘터리 '풀카운트' 제작에 참여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