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신한증권 "미국 관세에 판가 하락, 티앤엘 목표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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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허성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관세로 인한 판가 하락과 홈쇼핑 채널 지급 수수료 등 일부 비용 증가로 실적 추청지를 내렸다"고 밝혔다.
허 연구원은 "미국 보편 관세로 인한 부담은 판매 가격 인하로 작용했다"며 "향후 상호관세 15% 중 약 6~7%가 판가 하락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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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머니S 증권전문기자들이 매일 아침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알찬 리포트의 핵심을 요약해 제공하는 '아침밥'을 통해 든든하게 성공투자를 시작하세요.

21일 허성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관세로 인한 판가 하락과 홈쇼핑 채널 지급 수수료 등 일부 비용 증가로 실적 추청지를 내렸다"고 밝혔다.
티앤엘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3% 감소한 388억원, 영업익은 52.0% 줄어든 100억원이었다. 허 연구원은 "전년 동기에 기록한 사상 최대 실적이 기저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1분기 대비로도 실적이 감소했는데 원인은 관세 대응 목적 선 출고 영향이 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허 연구원은 "미국 보편 관세로 인한 부담은 판매 가격 인하로 작용했다"며 "향후 상호관세 15% 중 약 6~7%가 판가 하락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미국보다 유럽을 봐야 하는 때"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달 하이드로콜로이드 수출 데이터는 미국이 약 600만달러"라며 "영국, 프랑스, 독일 합계액은 약 300만달러로 미국 50%까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분기 유럽 매출은 2배 이상 성장했다"며 "내년에는 미국보다 수출 물량이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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