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부친 700만원 사기 피해…"진짜 나쁜 X"
전재경 기자 2025. 8. 20. 17:15
![[서울=뉴시스] 배우 고은아(본명 방효진)와 엠블랙 출신 미르(본명 방철용)가 부친의 사기 피해 소식을 전하며 분노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방가네' 캡처) 2025.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newsis/20250820171512614xjyy.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고은아(본명 방효진)와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본명 방철용)가 부친의 사기 피해 소식을 전하며 분노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아빠의 피 같은 돈을 사기 당했어요. 보고 있나요. 사기꾼이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미르는 "우리 아빠 피 같은 돈 700만원"이라고 밝히며 "진짜 나쁜 X의 새X들이다"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고은아는 아버지에게 "아빠, 포기하지 말자"며 위로했다. 어머니는 "생전 처음으로 선별기를 사보려고 큰맘 먹었는데, 하필 사기를 당하냐"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고은아는 "그 사람 잡혀 들어갔대? 아니면 갚아주겠대?"라고 물었고, 아버지는 "지금 감옥에서 산대"라고 답했다.
고은아는 "근데 진짜 너무하지 않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그렇게 속이다니"라고 씁쓸함을 표했다.
어머니는 "생전 안 사다가 처음으로 사겠다고 한 건데"라며 웃음을 터뜨리자, 미르는 "엄마 왜 이렇게 즐거워하시냐.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야?"라며 당황했다. 고은아도 "이 정도면 공모자 아니야?"라며 농담을 던졌다.
큰언니 방효선은 "선별기 들여온다고 창고 청소까지 아빠 혼자 하셨다"고 말했다.
고은아는 "솔직히 너무한 거 아니에요?"라며 안타까워했다. 미르 역시 "진짜 나쁜X의 새X들"이라고 재차 분노를 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네가 사람이더냐"…장윤정 모친 명의 13년 전 글 재조명
- 86세 사미자, 심근경색 당시 회상 "동맥 3개가 다 막혀"
- '근육 엄청나네'…이시영, 방콕 여행에서도 매일 '러닝'
- 김나희, 8월의 신부 된다…"예비신랑 남주혁 닮아"
- '정형돈♥' 한유라, 폭풍 성장한 쌍둥이 딸 공개…트와이스 정연과 찰칵
- 차정원, '11세 연상' 하정우 언급에 수줍은 '미소'
- 최용수 전 감독의 신사동 빌딩, 시세 최소 225억…23년 만에 가치 9배
- "욕심이 끝이 없구나" 고영욱이 겨냥한 연예인은?
- 김연아, 반려견 발로 쓰다듬었다가…누리꾼 반응은
- 신봉선 더 갸름해진 턱선…11㎏ 감량 후 물오른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