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남편 차 긁은 아내에게 이실직고 권유 “뺑소니는 기분 나빠요”(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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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자수(?)를 권했다.
8월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명수 초이스' 코너로 꾸며져 청취자들의 고민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이제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매도 먼저 맞는 게 나으니까 얘기하는 게 낫다는 거다. 그런데 자동차에 별로 관심이 없는 분들은 "아 누가 누가 받고 갔네 이거" 이런 경우도 있거든요. 어차피 본인 돈으로 고셔야 되잖아요. 어차피 그럴라면 얘기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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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자수(?)를 권했다.
8월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명수 초이스’ 코너로 꾸며져 청취자들의 고민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아침에 집 앞 주차장에서 커브를 돌다가 문짝을 긁었습니다. 띠로리 신랑 차인데 이실직고 할까요? 아니면 알아서 눈치 챌 때까지 입 다물고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이제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매도 먼저 맞는 게 나으니까 얘기하는 게 낫다는 거다. 그런데 자동차에 별로 관심이 없는 분들은 "아 누가 누가 받고 갔네 이거" 이런 경우도 있거든요. 어차피 본인 돈으로 고셔야 되잖아요. 어차피 그럴라면 얘기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그걸 누가 뺑소니를 했다고 하면 기분이 되게 나쁠 수도 있거든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그러면서 "세상이 진짜 불공평해" 하면서 원망할 수 있으니까 이야기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라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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