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꿈나무 검객, 2년 연속 전국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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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지역 꿈나무 검객들이 전국 무대를 2년 연속 휩쓸었다.
사천시검도회 소속 사천검도관 선수들은 지난 12~14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8·15 광복절 기념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54회 전국학생검도대회 초등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사천검도관 선수단이 지난 12~14일 열린 8·15 광복절기념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54회 전국학생검도대회 초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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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지역 꿈나무 검객들이 전국 무대를 2년 연속 휩쓸었다.

사천검도관 선수단이 지난 12~14일 열린 8·15 광복절기념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54회 전국학생검도대회 초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검도회/
성재민(사남초 5), 김원빈(삼성초 5), 김현빈(삼성초 5), 전시우(사천초 5), 엄정우(사천초 5) 등 5명으로 구성된 사천검도관 선수단은 초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경기 장자초등학교를 상대로 3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결승전에서 선봉 김원빈이 먼저 1점을 따냈고, 2위 전시우가 비기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이어 중견 성재민이 1점을 따내 승기를 가져왔다. 부장 김현빈은 아쉽게 패했으나 주장 엄정우가 1점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사천검도관은 앞선 준결승전에서 경기도 산곡초등학교를 상대로 1승 3무 1패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사천검도관 엄호영 감독은 우수지도상을 받았다. 이로써 사천검도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사천검도관은 같은 대회 초등부 결승전에서 장자초등학교에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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