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트, 완전체 등장에 전주 들썩…만능 콘셉트돌의 위엄 입증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엘라스트(E’LAST)가 ‘JUMF 2025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보이그룹 엘라스트는 지난 15일(금), 전주에서 열린 2025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무대에 올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팬들과의 진솔한 소통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은 가요부터 힙합, 록, 밴드, 발라드,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한여름 전주의 대표적 공연이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약 40분간 진행된 공연에서 엘라스트는 대표곡 ‘Crazy Train’을 비롯해 ‘NEVERLAND’, ‘Dangerous’, ‘Gotham’, ‘Fade Out’, ‘Aphrodite(아프로디테)’, ‘나의 세상(Forever and one)’까지 총 7곡을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했다. 엘라스트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으며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공연 직후에는 팬 20명과의 대면 팬미팅이 진행돼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엘라스트는 팬들과 가까이서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며 진심 어린 소통을 전했고, 이어 행사장 내 홍보관으로 이동해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하며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현장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등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와 관련해 엘라스트는 “전주에서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무대 위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6월 미니 5집 ‘Versus’ 활동을 마무리한 엘라스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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