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주내 반도체 관세 발표…300% 될 수도”(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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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주 안에 반도체 관세를 발표할 것이며, 반도체 관세가 200%~300%가 될 수 있다고 15일(현지 시각) 언급했다.
앞서 트럼프는 지난주 반도체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천명하면서 미국 내 제조 시설을 세우기로 약속한 기업은 면제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이같이 말했던 트럼프가 이날은 반도체 관세가 최대 300%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 것.
한편 트럼프의 관세 폭탄 남발로 미국의 인플레이션에도 경고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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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주 안에 반도체 관세를 발표할 것이며, 반도체 관세가 200%~300%가 될 수 있다고 15일(현지 시각) 언급했다.
앞서 트럼프는 지난주 반도체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천명하면서 미국 내 제조 시설을 세우기로 약속한 기업은 면제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당시 그는 애플 등은 관세에서 예외라고 밝혔었다.
이같이 말했던 트럼프가 이날은 반도체 관세가 최대 300%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 것.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알래스카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다음 주와 그다음 주에 철강과 반도체 관세를 설정할 것"이라며 “반도체 관세율이 200%~300%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의 관세 폭탄 남발로 미국의 인플레이션에도 경고등이 커졌다.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급등한 것. 지난 14일 발표된 지난달 PPI는 전월 대비 0.9% 상승했다. 이는 다우존스의 예상치 0.2%를 크게 상회한 것은 물론,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다.
PPI는 2~3개월 이후에 그대로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반영된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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