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신우신염 투병 후 6개월만 근황 "저는 잘 있어요"
![[서울=뉴시스] 성현아. (사진=성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is/20250814174024442bjai.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성현아(50)가 신우신염 투병 고백 후 6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성현아는 14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안녕,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성현아는 단발머리를 살짝 날리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었다. 투병 전과 다름없는 건강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폰을 바꾸고 코드를 잊어버려 계정이 막혔었답니다. 이제 복원했네요"라며 그간 연락이 닿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걱정 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잘 있어요. 와보니 걱정 문자가… 벌써 가을, 모두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성현아는 지난 2월 신우신염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시간을 허비하다 병을 키운 꼴이 됐다"며 "몸이 아프니 집안 꼴도 엉망이고 마음도 황폐해져서 잠시 쉬다 돌아오겠다. 아무런 말도 없이 가는 건 예의가 아니라 짧게나마 글 남긴다"고 했다. 이후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팬들의 걱정을 샀다.
신우신염은 신장·신우 등 상부 요로계에 감염이 생기는 질환으로, 발열·오한·구토·허리 통증과 함께 배뇨통·혈뇨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성현아는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美)'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사랑의 인사'(1994~1995) '열애'(1997) '이산'(2007~2008) '자명고'(2009) 'TV소설 파도야 파도야'(2018) '불새 2020'(2020~2021), 영화 '할렐루야'(1997) '보스 상륙 작전'(2002)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2004) '주홍글씨'(2004) '애인'(2005)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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