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급 케어를 손안에” 글로우셀 프라임, 홈케어 시장 출사표

이선명 기자 2025. 8. 14. 15: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체 브랜드로 홈케어 시장 진출을 알린 글로우셀 프라임. 글로우셀프라임 제공



글로우셀 프라임이 홈케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이미용기기 전문 기술진이 자체 브랜드 글로우셀 프라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진은 10년 이상 A사·L사 등 국내외 이미용기기 브랜드와 협업해 제품 개발과 생산을 수행해 왔다. 회사 측은 글로우셀 프라임이 “피부 표층부터 심층까지 전 층을 과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복합 홈케어 디바이스”라고 했다.

제품은 피부층별 5가지 맞춤 기능을 지원한다. HIFU(집속초음파)는 근막층 약 4.5mm를 자극해 탄력과 리프팅을 겨냥하며 눈가·이마 전용 캡을 지원한다. TENCEL(고주파)은 진피·표피층 약 2~3mm에 열 자극을 줘 콜라겐 재생과 탄력 부여를 돕는다고 했다. BOOST(미세전류)는 근육층 자극으로 얼굴 윤곽 정리와 노폐물 배출을 겨냥한다. BASIC(전기천공법)은 표피부터 진피층까지 화장품 흡수율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LED(광테라피)는 각 기능에 최적화한 파장을 자동 연동해 효과 강화를 노린다고 했다.

회사 측은 CE·FCC·KC·ROHS·IEC 등 국내외 인증을 획득했고 1년 이상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내 생산 기반으로 1년 무상보증과 신속한 A/S를 제공하며, 190g 경량 설계로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했다.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일상 케어가 가능한 수준으로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정용교 스킨엑스 대표는 글로우셀 프라임이 국내 전문 에스테틱샵에서 사용 중이며 화장품 브랜드 A사와 300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외에서는 홍콩 MCN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회사는 LDM(물방울 초음파) 신제품과 전용 화장품 흡수 디바이스를 개발 중이며 2026년에 프리미엄 라인업을 추가해 글로벌 홈케어 시장 점유율 확대와 K뷰티 기술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