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상선체험’ 개최

박성호 기자 2025. 8. 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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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상선체험’을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HMM오션서비스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HMM
[서울경제]

HMM(011200)이 지난 13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상선체험’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 상선체험’은 평소 어린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상선과 항만을 체험해 바다와 선박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 개최되며 HMM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20여명은 HMM터미널(HPNT)을 방문해 약 400m에 이르는 거대한 선박과 항만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컨테이너 등 해운 물류의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또 HMM 선박관리 자회사인 HMM오션서비스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도 체험했다.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은 해상직원 교육을 위한 시설로 실제 선박 운항과 동일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HMM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큰 꿈을 펼치는데 이번 체험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호 기자 jun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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