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 금주에 가볼 만한 전시…'만다라'·'링덤아두덤아다'

이세영 2025. 8. 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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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결정(晶)-무의식에서 아트로'를 부제로, 협회 소속 7명의 작가(이진영, 김양희, 임지후, 박시은, 이채원, 임하정, 황연정)가 명상을 통해 경험한 자기 치유와 내적 성장을 화폭에 담아 선보인다. 작품은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작가 개개인의 내면과의 대화와 치유의 흔적을 색과 형식으로 구현했다. 전시 기간에는 무료 만다라 명상 체험과 함께 작가들이 직접 안내하는 짧은 명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시는 2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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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아트필드갤러리에서 만다라아트명상협회(MAMA) 창립 기념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명상의 결정(晶)-무의식에서 아트로'를 부제로, 협회 소속 7명의 작가(이진영, 김양희, 임지후, 박시은, 이채원, 임하정, 황연정)가 명상을 통해 경험한 자기 치유와 내적 성장을 화폭에 담아 선보인다. 작품은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작가 개개인의 내면과의 대화와 치유의 흔적을 색과 형식으로 구현했다.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만의 해석을 시도할 수 있도록 한 동선이 눈길을 끈다. 전시 기간에는 무료 만다라 명상 체험과 함께 작가들이 직접 안내하는 짧은 명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시는 27일까지.

▲ 서울 강남구 유아트스페이스에서는 최승준 작가의 개인전 '링덤아두덤아다'(ring dum a doo dum a da)가 열리고 있다. 전시는 영화 속 한 장면, 스쳐 지나간 일상의 인상 등 감각과 기억의 단편을 확대·소멸·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재구성한 회화를 선보인다. '여백'과 '부재'를 통해 불완전하고 왜곡된 기억과 그 틈새의 감정을 표현했다. 전시 제목은 메탈리카의 곡 'Whisky in the Jar' 후렴에서 따온 것으로 무의미한 리듬을 의미한다. 작가는 이를 잊힌 감정과 반복되는 기억의 구조에 빗대어, 작은 기억의 조각들이 전체를 지배하는 인간 심리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전시는 다음 달 6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 박주하 PD(lemon9@yna.co.kr)> s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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