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헌정사 첫 구속 전직 영부인 불명예

김태원 2025. 8. 13. 05: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씨는 헌정사 처음으로 수사기관에 구속된 전직 영부인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

헌정사 처음으로 수사기관에 구속된 전직 영부인이 된 겁니다.

김건희 씨 외에도 전 대통령 부인들은 여럿 수사 기관에 소환됐습니다.

온갖 의혹에도 수사망을 피해 왔던 김건희 씨는 이제 구속된 헌정사 첫 전직 영부인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검, 지난 6일 수사 개시 36일 만에 김건희 소환
전직 영부인 중 첫 피의자 신분으로 포토라인 서
법원, 구속영장 발부…헌정사 첫 구속 전직 영부인
전 대통령 부인 여럿 수사기관 소환…참고인 신분

[앵커]

김건희 씨는 헌정사 처음으로 수사기관에 구속된 전직 영부인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

김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6일, 민중기 특검팀은 수사 개시 36일 만에 김건희 씨를 광화문 특검 사무실로 공개 소환했습니다.

전직 영부인 가운데 첫 피의자 신분이었고, 포토라인에 선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하며, 김건희 씨는 다시 한 번 역사에 오명을 남겼습니다.

헌정사 처음으로 수사기관에 구속된 전직 영부인이 된 겁니다.

물론, 구치소에 수감된 첫 사례이기도 합니다.

김건희 씨 외에도 전 대통령 부인들은 여럿 수사 기관에 소환됐습니다.

다만 범죄 혐의를 받는 피의자가 아니라 모두 참고인이었습니다.

지난 2004년 이순자 씨는 전두환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에 연루돼 대검찰청에서 조사를 받았고,

2009년 권양숙 여사는 박연차 게이트와 관련해 부산지검에서 11시간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지난 2012년 내곡동 사저 부지 의혹과 관련해 서면 조사만 받았습니다.

온갖 의혹에도 수사망을 피해 왔던 김건희 씨는 이제 구속된 헌정사 첫 전직 영부인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

YTN 김태원입니다.

영상기자 : 이상엽 김세호

영상편집 : 이정욱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