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입대' 고정우, 삭발 머리 공개.."새 각오·책임감 다잡는 계기"

장우영 2025. 8. 1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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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정우가 입대를 앞두고 삭발한 머리를 공개했다.

11일 고정우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짧아진 머리가 아직은 낯설고 어색해서 촬영 내내 웃음도, 긴장도 함께했지만마치 군 입대 전 머리를 다듬는 그 마음처럼, 새로운 각오와 책임감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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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우 SNS

[OSEN=장우영 기자] 가수 고정우가 입대를 앞두고 삭발한 머리를 공개했다.

11일 고정우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짧아진 머리가 아직은 낯설고 어색해서 촬영 내내 웃음도, 긴장도 함께했지만…마치 군 입대 전 머리를 다듬는 그 마음처럼, 새로운 각오와 책임감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정우는 KBS1 ‘6시 내고향’에 리포터로 출연했다. 눈길을 끈 건 그의 헤어 스타일로, 입대를 앞두고 짧게 자른 모습이 인상적이다.

고정우는 “이제 저는 한층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어떤 자리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묵묵히 제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때론 힘들고 낯선 환경 속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여러분께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제나처럼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여러분의 응원 한 마디 한 마디가 제겐 가장 큰 힘이 된다는 걸 꼭 기억해 주세요. 충성! 훈련병 고정우! 8월 14일 입대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충성!”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정우는 오는 14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하며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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