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집사' 오늘 귀국‥특검 체포 시도

이준범 2025. 8. 12.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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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특검 수사에 불응하며 해외에서 도피하던, '김건희 씨 집사' 김예성 씨가, 오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이미 김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김 씨가 입국하는 대로 공항에서 즉시 체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특검이 수사 중인 ‘집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자신이 설립에 참여한 렌터카 업체가 지난 2023년 카카오모빌리티와 HS효성 등 기업들로부터 184억 원을 투자받는 과정에, 김건희 씨와의 친분을 내세워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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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범 기자(ljoon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44761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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