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증권사 "주가 올리겠다는 의지 있는 것" 김건희 "알겠다"…통화 육성에 담긴 시세조종 인지 정황

연지환 기자 2025. 8. 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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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일당의 시세조종을 정말 몰랐을까요?

2011년 1월 김 여사가 증권사 직원과 통화하면서 나눈 대화 속에 핵심 단서가 담겨 있습니다.

도이치 주식의 블록딜 거래를 놓고 증권사 직원이 “주가를 더 올리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자 김 여사는 “알겠다”고 답합니다. 특검은 김 여사가 주가 부양을 알고 있었단 걸 입증할 주요 근거로 보고 있습니다.

내일 구속영장심사에서도 핵심 쟁점이 될 김 여사의 육성 내용을 오늘 오후 6시 30분 JTBC 뉴스룸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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