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美 식당서 비매너 행동 "죄송한 마음"
최지윤 기자 2025. 8. 10. 19:25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이시영이 비매너 행동을 사과했다.
이시영은 10일 인스타그램에 "피드에 사진이나 영상 업로드할 때 잘못된 건 없는지 항상 확인하는데도 실수를 하는 것 같다"며 "지난 영상 때문에 불편한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앞으로는 더욱 더 주의하겠다. 모두 남은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라고 썼다.
최근 이시영은 SNS에 미국 롱아일랜드 비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영상을 올렸다. 아들은 돌아다니면서 밥을 먹고, 엉덩이를 흔들며 춤 추곤 했다. 다른 테이블 외국인 여성 얼굴도 모자이크 없이 노출했다. 해당 영상은 삭제한 상태다.
이시영은 3월 요식업 사업가 조승현씨와 이혼을 발표했다. 2017년 9월 결혼한 지 8년 만이다. 지난달 "현재 임신 중"이라며 "결혼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법적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배아 냉동 보관 5년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했다.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 받는 결정을 내렸다.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내가 내린 결정의 무게는 온전히 안고 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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