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까지 남부 폭우…다음 주 잦은 비

2025. 8. 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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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용이 하늘로 치솟듯, 새하얀 기둥이 소용돌이 치며 오릅니다.

오늘 오후 1시 50분쯤 대부도 앞바다에서 관측된 '용오름' 현상입니다.

용오름은 서로 다른 바람이 맞붙으며 대기 불안정으로 발생합니다.

내륙에는 종일 비가 오락가락했죠.

충청이남은 내일 오후까지 폭우입니다.

특히 남해안에 150mm 이상, 전남 내륙과 부산, 울산에도 120mm 넘게 내리겠습니다.

이 비가 그친 뒤에도 다음 주 비소식이 잦습니다.

주 초반, 남해안 중심에서 수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다시 오겠습니다.

한차례 비로 아침 기온은 비교적 낮습니다.

서울 22도, 광주 24도로 출발합니다.

비가 그치는 중부는 낮 기온 다시 오릅니다.

서울 32도, 춘천 33도, 남부는 부산 경우 29도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은 극한 폭염은 없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문단영 기상캐스터

문단영 기자 simile@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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