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돌풍의 핵 될까…예매량 23만 장 돌파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개봉 2주 전인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예매량 23만 장을 돌파하며 올여름 극장가의 핵으로 주목받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31.3% 예매율, 23만 4,962장의 예매량으로 두 부문 모두 1위를 지키고 있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작인 '좀비딸'을 제친 결과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은 누계 발행 부수 2억 2,000만 부를 돌파한 고토게 코요하루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혈귀에게 가족을 살해당한 소년 카마도 탄지로가 혈귀가 된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에 입대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영화는 원작의 완결편 3부작 중 제1장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귀멸의 칼날' 시리즈 클라이맥스를 예고한다.
개봉까지는 무려 2주의 시간이 남았음에도 예매량이 23만 장을 넘긴 것은 애니메이션으로서는 경이로운 수치다. '귀멸의 칼날' 마니아들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올여름 극장가가 사실상 '좀비딸'의 독주로 가는 형국 속에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돌풍의 핵으로 조명받고 있다. 2021년 1월 국내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국내에서 218만 관객을 모았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연중 최대 성수기인 8월 개봉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을 뛰어넘어 300만 돌파까지도 가능할지 지켜볼 일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오는 8월 22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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