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동료배우들 ‘나쁜X’ 욕해도 “310분 넘기는 팬미팅 또 준비중”(가요광장)

서유나 2025. 8. 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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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남길이 310분이 넘는 팬미팅이 또 찾아올 것임을 예고했다.

8월 8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배우 김남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남길은 화제가 된 310분 팬미팅이 언급되자 "막차들 때문에 다들 좀 힘들었나보다"라며 "일찍 시작해서 밥 먹고 일찍 끝내는 방향으로 안 그래도 생각하고 있다. 팬미팅 또 해야 한다. 310분 넘기는 팬미팅을 또 준비 중이다. 마음 단단히 드시고 오셔야 한다. 밥도 같이 먹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지가 "팬들과 수련회 한 번 하시라"고 하자 진심으로 솔깃한 김남길은 이은지가 레크레이션 MC를 해주겠다고 하자 "좋다"고 반응했다.

이어 한 팬이 "남길 님 너무 좋지만 집에 가고 싶었다. 밤 10시에 단체로 서서 게임했다"고 팬미팅 후기를 전하자 김남길은 "시간이 늘어져서 게임을 10시에 시작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이은지가 "이렇게까지 해주는 스타가 어디 있냐"고 반응하자 김남길은 "주변 배우분들이 너 때문에 우리가 팬미팅을 한두 시간 안에 끝낼 수 없게 됐다고 나쁜 X이라더라"고 너스레, "단순히 제가 수다 떨고 싶어서가 아니다. 팬들과 대면할 자리가 많이 없어서 좋더라. 그럴 때 뽕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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