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오세나 인턴기자) 올여름 극장가를 현실 로맨스로 물들일 영화 '머티리얼리스트'가 개봉과 동시에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머티리얼리스트'는 개봉일인 8일 오전 7시 30분 기준 예매량은 1만 3,255장을 기록했다. 이는 셀린 송 감독의 전작 '패스트 라이브즈' 동시기 예매량 9,760장과 메가박스 단독 개봉 로맨스 흥행작 '첫 번째 키스'의 6,626장을 모두 넘어선 수치다.
또한 지난해 9월 개봉해 30만 관객을 동원한 메가박스 단독 개봉작 '룩 백'의 개봉일 예매량 1만 7,768장에 근접한 기록으로, 개봉일 첫날부터 강력한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영화 '머티리얼리스트'는 유능한 커플 매니저 루시가 능력과 외모, 자산을 모두 갖춘 '유니콘' 남성과 뜨겁게 사랑했던 전 남친 사이에서 인생의 선택을 고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개봉 첫 날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머티리얼리스트'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