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화려한 날들' 정일우와 베스트커플상 노려"...브로맨스 예고?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화려한 날들’ 윤현민이 정일우와 베스트커플상을 노리고 있다며 브로맨스를 예고했다.
7일 온라인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에선 '화려한 날들' 2화는 꼭 시청하세요 왜냐면... l EP20 l 정일우 윤현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드라마 ‘화려한 날들’에 출연하는 정일우와 윤현민이 게스트로 출격해 조현아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극중 두 캐릭터의 관계성에 대해 지혁 역을 맡은 정일우는 “(성재는)항상 내 편”이라고 말했고 성재 역을 맡은 윤현민 역시 “항상 내 편을 들어주는 최초의 친구다”라고 강조했다. 정일우는 “우리가 어릴 때 학교 다니면서 힘들 때 의지가 되고 커서는 이제 또 성재한테 내가 기대기도 하고”라고 두 사람의 서사를 설명했다.
이에 조현아는 “그러다가 나중에 둘이 잘되는 것은 아니지?”라고 농담을 했고 윤현민은 “그래서 연말에 베스트커플상을 노리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윤현민은 “얼마 전에는 둘이서 찍은 씬 중에 하나가 지혁을 구렁텅이에서 내가 데리고 나오는 장면이 있었다. 근데 나는 여태까지 드라마를 하면서 어떤 힘든 상황에서 여자 주인공을 데리고 나오는 이런 역할이 대부분이었는데 일우를 데리고 나오는데 뭔가 손을 딱 잡고 나오는데 둘 다 좀 이상한 거다”라고 당시 상황을 능청스럽게 설명했다. 이에 정일우 역시 “나도 항상 드라마에서 여주인공 분들을 이렇게 리드를 했는데 이번에는 내가 끌려가는 거다”라며 경험해보지 못한 느낌이었다고 강조하며 능청을 떨었다.
두 사람의 능청에 조현아는 “키스 신은 없지?”라는 농담을 던졌고 정일우는 “아직까지 손만 잡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윤현민에게 “(작품 설명을 이상하게 했다고)작가님에게 전화 오는 것은 아니겠지?”라는 반응을 보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정일우와 윤현민이 출연하는 KBS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8월 9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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