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물 2리터 건강 해칠 수도…커피는 '이렇게' 마시면 괜찮아

김경림 기자 2025. 8. 7. 1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루에 물을 2L 마시는 등 과도하게 수분 섭취를 할 경우 건강에 오히려 해가 된다고 전문가가 당부했다.

또한 이 교수는 커피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우리가 먹는 모든 커피에 문제 있는 게 아니고, 커피 속 발암 물질이 더 많이 들어있는 곳이 감자튀김, 시리얼"이라며 "하루에 커피 한잔 두잔은 괜찮고 3~4잔은 너무 많다, 커피를 건강하게 먹는 법은 약 10배나 20배 희석에 연하게 마시면 되고, 이런 방식이 향을 더 민감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고 조언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하루에 물을 2L 마시는 등 과도하게 수분 섭취를 할 경우 건강에 오히려 해가 된다고 전문가가 당부했다. 

식품분석 화학자인 이계호 충남대학교 화학과 명예교수는 지난 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이와 같이 말했다. 

이날 이 교수는 "우리 몸의 70%가 물인데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호흡, 땀, 소변, 대변으로 물이 빠져나간다"면서 "빠져나간 양만큼의 물을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데 이걸 사람들은 바쁘고 맛없다는 이유로 잘 안 지킨다"고 우려했다.

이어 "그러면 혈액이 끈적끈적해진다, 면역세포가 구석구석 다니며 암세포들을 청소해야 하는데 암세포가 있는 현장까지 갈 수 없다. 제거가 안 된다"면서 "물 적게 마시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암 걸릴 확률이 엄청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하루 2리터의 물을 마시는 건강 관리법을 언급하자 이 교수는 "하루에 물 2L를 꼬박꼬박 마시면 건강이 나빠진다"며 "물을 안 마셔서 건강이 나빠진 사람이 있고 많이 마셔서 건강이 나빠진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물은 물로만 우리 몸속에 들어오는 게 아니라 음식을 통해서도 들어온다"며 "수박과 물을 합쳐서 1.5L에서 2L를 먹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물의 양을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소변의 색깔을 관찰하라고 조언했다. 

또한 이 교수는 커피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우리가 먹는 모든 커피에 문제 있는 게 아니고, 커피 속 발암 물질이 더 많이 들어있는 곳이 감자튀김, 시리얼"이라며 "하루에 커피 한잔 두잔은 괜찮고 3~4잔은 너무 많다, 커피를 건강하게 먹는 법은 약 10배나 20배 희석에 연하게 마시면 되고, 이런 방식이 향을 더 민감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고 조언했다.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