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권성동 의원님이 통화 하셨으면 하십니다”...통일교2인자 소환일에 걸려온 전화
이자연 기자 2025. 8. 7. 17:31

최근 권성동 의원 측이 통일교 2인자 윤 전 본부장 쪽에 전화를 걸어 '접근'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 전 본부장의 특검 조사 날, 구속영장 실질심사날 전화를 걸어 수사상황을 알려달라고 한 겁니다.
윤 전 본부장은 자신의 다이어리에 〈2022년 1월 5일, 권성동 점심, 큰 거 1장 Support〉를 적은 사실 등이 확인돼 불법 정치자금을 전달한 혐의로 구속된 인물입니다.
JTBC는 취재과정에서 통화 녹음파일도 입수했습니다. 권 의원 보좌진 목소리가 담긴 파일엔 “의원님이 윤 본부장 조사 끝나고 통화하길 원하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녹음파일의 내용과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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