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캐나다판 '아침마당' 생방송 진출…"꿈도 영어로 꿀듯" 초긴장

김현록 기자 2025. 8. 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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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류수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류수영이 캐나다 아침 생방송 출연을 앞두고 긴장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류수영은 7일(한국시간) 낮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셀카들을 공개하며 "9시간 후 캐나다 토론토에서 CP24 채널 모닝쇼 생방송"이라고 밝혔다.

그는 "잘할수 있겠지"라며 "신나고 감사한데 엄청엄청 부담되는 생방송. 아 즐겨보자. 꿈도 영어로 꿀 것 같은 밤이다"라고 토로했다.

류수영은 현지 시간으로 7일 오전 캐나다 최대 아침 생방송 프로그램 ‘CP24 Breakfast’에 출연한다.

CP24는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를 중심으로 전역에서 시청되는 대표적인 뉴스 기반 채널로 공공장소의 TV에서도 CNN처럼 고정 송출되는 영향력 높은 방송으로 알려져 있다. ‘CP24 Breakfast’는 해당 채널의 대표 모닝쇼다. 이른바 캐나다 판 '아침마당'인 셈.

▲ 출처|류수영 인스타그램

류수영은 배우이면서 남다른 손맛과 요리 철학을 자랑하는 한식 전도사로서 여러 활동을 벌이며 TV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해 왔다. 최근에는 요리책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를 펴내기도 했다.

류수영은 현재 오는 9~10일 토론토 메리디언홀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한류행사 'K엑스포 캐나다 2025' 참석을 위해 현재 캐나다에 체류 중이다. 이번 현지 방송 출연도 그 일환으로 성사됐다. 그는 K엑스포 기간 중 라이브 쿠킹쇼, 토크 콘서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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