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원 유원건설 대표이사 헌혈증서 기탁
홍성배 2025. 8. 7. 16:52

전제원 유원건설 대표이사가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써 달라며 헌혈증서와 건강검진 증서를 강릉시에 기탁했다.
희망재단을 설립해 불우청소년, 탈북민, 다문화 가족, 독거어르신 등에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 대표는 7일 지인들과 함께 모은 헌혈증서 870장과 210만원 상당의 동인병원 종합검진권(70만원권 3장)을 이채희 시 복지민원국장에게 전달했다.
앞서 전 대표는 5000여장의 헌혈증서를 모아 일부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지원하기도 했다.
전 대표는 지난 2010년 희망재단을 설립해 매년 어려운 지역 청소년과 불우이웃에게 지원하는 등 그 동안 수억원을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했다.
전 대표는 “피가 부족해 도움을 요청하는 환자들이 많이 헌혈증서를 모아 전달하고 있다”며 “어려울수록 주변을 살피고 이웃과 함께 따뜻하게 살아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홍성배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새둥지' LAFC는 어떤 구단?
- 이재명, 첫 특별사면 고심…조국 포함 여부 ‘뜨거운 감자’
- 강릉 허리 시술 후 이상 증상자 12명으로 늘어
- [속보] 김건희, 특검 출석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 끼쳐 죄송”…영부인 첫 공개조사
- 원주 한솔교 인근 하천서 다슬기 잡던 60대 남성 2명 익사
- [단독] 누가 왜 시골농가 물탱크에 농약을 풀었을까
- 양양 호텔서 발견된 뱀 알고보니 ‘멸종위기종’
- 춘천 ‘감자빵’ 부부 대표 이혼 공식화…“각자의 길 응원”
- ‘극한직업’ 최반장 배우 송영규씨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 ‘애즈원’ 멤버 이민, 47세로 별세…경찰 사인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