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불륜 주선’ 의혹에 “허위 사실, 법적 조치”

김승현 기자 2025. 8. 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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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가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된 ‘불륜 주선’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다. 뉴스1
배우 박시후가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된 ‘불륜 주선’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다.

박시후의 소속사 후팩토리는 7일 “당사는 ‘배우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여자를 소개해 주었고 가정파탄에 큰 몫을 했다’는 게시글이 사실무근의 허위사실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며, 이와 관련된 조속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명백한 허위사실…법적 조치 할 것”

소속사는 “법률대리인(이엔티법률사무소 강진석 변호사)을 선임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하고 허위로 글을 게시한 당사자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고소 등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허위사실유포 등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배우가 받게 되는 큰 타격을 고려해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근거 없이 아티스트를 비방하는 글을 게시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신속하게 경찰의 수사 등 형사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며 수사를 통해 게시글이 허위사실이라는 점을 명확히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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