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캠프 진행

[충청타임즈] 충남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동신)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예산초등학교에서 지역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예산 국제화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의 글로벌 소통 능력과 세계시민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영어캠프에는 원어민 보조교사와 군내 교사 10명이 함께하며, 학생들은 다양한 영어 어휘 활동, 문화 체험, 프로젝트 기반 수업 등을 통해 실생활 중심의 영어를 익히고 있다.
특히 놀이와 협업 중심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김은경 지원청 교육과장은 5일 캠프장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며,"여러분은 무더운 여름방학 중에도 배움을 향한 열정으로 이 자리에 함께해 주었다"며 "캠프는 단지 영어 단어를 익히는 자리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세계시민으로 한 걸음 성장하는 과정입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김 과장은 이번 캠프가 중학교 2학년의 해외 어학연수와도 긴밀히 연계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바로 지금, 예산의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를 통해 글로벌 감각을 키워가고 있으며, 캠프에 참여한 여러분도 머지않아 그 도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예산교육지원청은 국제화 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실질적인 언어 경험을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중등 단계의 해외 어학연수, 글로벌 프로젝트 연계 활동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예산 오세민기자 saein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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